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2회 호남대 토론 배틀, 컴퓨터공학과 팀 대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5초

제2회 호남대 토론 배틀, 컴퓨터공학과 팀 대상 호남대 교양교육원은 11월 30일 상하관에서 신입생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유도하고 각 전공 특성을 반영한 표현 능력 향상을 통해 호남대학교 인재상 ‘인간미가 있는 교양인’을 양성하고자 토론 배틀을 개최했다.
AD


"교양교육원 주관, 신입생 교필 ‘사고와 표현’수강생 16팀 참가"
"수상 팀에 총 300 여 만원 상당 상품 및 7-STAR 포인트 지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신입생의 의사소통 역량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호남대학교 교양교육원(원장 송창수)의 ‘제2회 호남대 토론 배틀’에서 컴퓨터공학과 ‘mouth(mouse)를 물자(이재원 등 4명)’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교양교육원은 11월 30일 상하관에서 신입생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유도하고 각 전공 특성을 반영한 표현 능력 향상을 통해 호남대학교 인재상 ‘인간미가 있는 교양인’을 양성하고자 토론 배틀을 개최했다.

1학년 교양 필수 과목 ‘사고와 표현’강의를 수강하는 16개 팀 64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는 ‘사형제도를 집행해야 한다’를 주제로 팀별 토론이 펼쳐져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대상에는 컴퓨터공학과 ‘mouth(mouse)를 물자’팀이 대상을 수상해 총장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 및 7-STAR 포인트를 받았다.


금상에는 스포츠레저학과 ‘We are the one’(김의석 등 4명) 팀이, 은상에는 토목환경공학과 ‘지현이와아이들’(김지현 등 4명), 치위생학과 ‘치아조’(김미나 등 4명)이 선정돼 총장상과 상품 및 7-STAR 포인트를 받았다.


이밖에도 동상은 조경학과 ‘그리마’(김수환 등 4명) 등 4개 팀, 장려상은 태권도경호학과 ‘독주’(박지원 등 4명) 등 8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날 수상팀에게는 총 300 여 만원의 상품 및 7-STAR 포인트가 지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