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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자본대상]리서치 우수상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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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투자전략(하우스뷰)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한 정보 제공에 힘쏟았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최소 1년 이상의 투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는 '대신 하우스뷰'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중장기 환경을 점검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최고 애널리스트를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배출한 증권사로 기록될 정도로 24개 섹터, 140여 종목을 분석하는 숙련된 리서치 능력이 그 원천이다.

특히 시장 흐름을 앞서가는 양질의 투자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기업 수익성 악화로 줄어드는 수익창출 기회와 정부의 해외투자활성화 방안 등이 맞물리면서 해외 투자 관심이 크게 늘자 글로벌 시황ㆍ경제 분석 뿐만 아니라 해외대표기업으로 분석 범위를 넓혀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전략마켓실은 각국의 자금흐름은 물론 매크로까지 종합 분석해 제공한다. 11월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자료를 펴내는 등 매분기 글로벌 선호 지역과 섹터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알파리서치부는 해외 유망기업 분석에 더해 첨단기술 분야, 융합산업은 물론 정치ㆍ사회ㆍ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파생되는 흐름을 분석하고 신규 유망산업ㆍ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알파랩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현재진행형이다. 단순히 보고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하우스뷰 콘서트 등 수시로 포럼을 열고 투자설명회, 고객에 대한 메일링 서비스, 해외 투자자를 위해 국내 시황 및 기업ㆍ산업 분석 자료를 담은 영문자료 발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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