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물건조 후 볶아내 집에서 우려낸 맛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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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초록마을은 유기농 우엉차, 보리차, 옥수수차, 뽕잎차 4종(50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초록마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유기농 액상차 4종은 원물건조 후 볶아내어 집에서 우려낸 맛을 그대로 재현한 상품으로, 인공첨가물이 전혀 없는 국내 유일의 유기인증 액상침출차다. 또 로스팅공법과 추출방식으로 맛과 영양 그리고 향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초록마을 유기농 액상차 4종은 전국 43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는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70-7549-626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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