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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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초록마을은 무농약백미(20kg)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마을 무농약백미는 신동진 동일품종만을 군산 초록마을 계약산지에서 재배한 2015년 햅쌀이다.
도정일자가 최근일수록 식미감과 밥맛이 좋은 백미의 특성을 고려해 도정 후 바로 배송하며, 소비자와의 신뢰를 위해 상품포장지에 생산 연도와 도정일자를 표기했다.
초록마을 무농약백미는 전국 4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가능하다.
19일부터 2주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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