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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배우 유승호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했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는 유승호(현종현 역)와 솔라(정수인 역)의 고등학교 시절 풋풋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교복을 입은 솔라는 유승호의 볼에 수줍게 입을 맞추고 유승호는 솔라의 기습 뽀뽀에 당황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극중 솔라는 유승호의 첫 사랑이자 뮤즈인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상상고양이' 2회는 1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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