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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중 44개사 2억11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9% 감소한 수준이지만 지난달 7100만주 대비로는 194.9% 증가한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내달 15일 와이지플러스를 시작으로 미래아이앤지, 이월드, 에스케이디앤디, 신우, 경보제약 등 총 6개사 1억1058만여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내달 4일 더블유게임즈를 시작으로 로켓모바일, 보타바이오, 유앤아이, 픽셀플러스 등 총 38개사 1억2만여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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