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가 32억5000만원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 규모다.
이에 따라 아이팩토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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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11.27 16:2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가 32억5000만원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 규모다.
이에 따라 아이팩토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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