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아이팩토리는 기명식 보통주 11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감자후 자본금은 기존 273억9541만원에서 24억900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 14일.
회사 측은 결손금 보존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한 감자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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