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NI스틸은 26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100만1150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016년 2월28일까지다.
회사측은 "관계사에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자기자본 효율화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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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11.27 14:1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NI스틸은 26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100만1150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016년 2월28일까지다.
회사측은 "관계사에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자기자본 효율화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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