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제당은 고덕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김영권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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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1.26 16:3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제당은 고덕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김영권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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