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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인기 명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이마트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일간 트레이더스 구성점 120평 규모 특설 행사장에서 블랙 럭셔리 페어(Black Luxury Fair)를 열고 명품 가방, 의류, 지갑, 벨트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등 총 50여개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 상품은 프라다 BN2794백 129만8000원, 구찌 소호 미니 체인백 109만8000원, 코치 시티토드백 15만9800원 등이다.
아울러, 삼성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10% 가격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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