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전일에 이어 국제유가 혼조세 영향으로 유럽 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24일 오전 9시 11분(현지시간) 독일 닥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7% 하락한 1만1017.57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0.59% 하락한 6268.38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08% 하락한 4836.18을 기록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지수는 0.85% 하락한 3415.87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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