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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심사에 진출한 아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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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24 14:4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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