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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중기청, 올해 창업아이템 '베스트 10'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3일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인 '2015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를 개최하고 올해 창업아이템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슈퍼스타V는 미래부의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중기청의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통합한 것으로 지난 8월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후속 행사다.

대상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국무총리상, 금상팀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미래부장관상,은상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중기청장상이 주어졌다. 동상을 받는 7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중기청장상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열린다.

미래부와 중기청은 수상팀에 대해 창업사업화 우대 지원, 해외 창업연수, 투자유치 IR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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