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슈퍼 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35만주(지분 1.02%)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기존 22.66%에서 23.68%로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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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1.20 10:4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슈퍼 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35만주(지분 1.02%)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기존 22.66%에서 23.6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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