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지난 18일 보통주 7만5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률이 0.0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6.33%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5.11.20 09:4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지난 18일 보통주 7만5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률이 0.0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6.33%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