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철도공단 송창헌 차장, 심아영 과장, 김지연 사원, 노춘선 대리, 임찬규 부장, 김순일 부장, 김동범 부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txt="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철도공단 송창헌 차장, 심아영 과장, 김지연 사원, 노춘선 대리, 임찬규 부장, 김순일 부장, 김동범 부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size="550,309,0";$no="201511191510543115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송창헌 차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다. 공단 내 명장 선정은 송 차장이 처음이다.
국가품질명장은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인 자로 근무태도와 업무능력, 대인관계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상급자와 하급자로 구성된 사내평가와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송 차장은 철도공단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주도하면서 6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철도공단은 지난 9월 본선대회에 참가해 자유형식 부문, 상생협력 부문, 환경안전 품질 부문 등에서 3개 팀이 대통령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수상 부문별로는 ▲자유형식부문 ‘철도터널 콘크리트라이닝 설계기준 개선을 통한 공사비용 절감’ ▲상생협력 부문 ‘중소협력사 상생협력을 통한 해외사업 수주 증대’ ▲환경안전품질 부문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방법 개선을 통한 안관관리목표지수 감소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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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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