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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통합개장 1주년, 통합명칭 ‘AK타운’ 공식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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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AK&,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통합개장
‘AK타운’ 완성 이후 월매출 평균 6% 신장


AK플라자 통합개장 1주년, 통합명칭 ‘AK타운’ 공식선포 18일 오전 9시30분 AK플라자 수원점 6층 AK아트홀에서 정일채 대표가 AK타운 통합명칭을 공식 선포하고 ‘AK타운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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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AK플라자가 지난해 12월 완성한 수원역 AK타운(AK플라자 수원점-AK&-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통합개장 1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 및 수원시민을 위한 대대적인 사은행사에 들어간다.


AK플라자는 ‘수원 쇼핑 1번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AK타운 통합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오전 9시30분 AK플라자 수원점 6층 아트홀에서 정일채 대표이사와 김진태 수원점장 등 AK타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K타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AK플라자 수원점, AK&, 노보텔 앰베서더 수원 등의 통합명칭 ‘AK타운(THE AK TOWN)’을 공식 선포하고, 부문과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한 AK타운 만의 특화 콘텐트를 개발해 ‘쇼핑·호텔·항공·문화 글로벌 허브’를 지향하는 ‘수원 쇼핑 1번점’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통합명칭 ‘AK타운’의 비전은 ▲즐거움(FUN)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1번점 ▲생활 편의 시설(AMENITY) AK타운 통합 인프라를 활용한 수원최대 복합쇼핑 1번점 ▲다양성(VARIETY)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객감동 서비스 1번점 등을 구현해 통합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수원시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주항공 등 그룹계열사와 공동투자를 통한 통합패키지를 개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방송 등과의 제휴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4개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방송 및 고객응대 등 글로벌 영업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AK플라자 통합개장 1주년, 통합명칭 ‘AK타운’ 공식선포 왼쪽부터 문정주 AK플라자 수원점 우수매니저, 정일채 AK플라자 대표, 김진태 AK플라자 수원점장, 홍현정 수원점 CS파트 대리.


AK플라자는 20일부터 12월3일까지 2주간 AK타운 1주년 및 비전 선포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수원사랑 고객 감사제’를 열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을 나눕시다’ 도서기증 이벤트 및 ‘수원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진행되며 27일부터 진행되는 바자회에 기증된 물품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수원역사 2층 공연장에서 수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공연이 열리며 22일에는 수원역사에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까지 왕복 약 1km를 횡단하는 ‘대학생 응원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경기대, 경희대, 수원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인근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AK&은 22일 오후 4시부터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와 함께하는 게릴라 쇼핑데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투비 멤버들이 AK& 전 층을 돌아다니며 직접 고른 쇼핑아이템을 소개하고, 이벤트 당첨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 버버리, 에트로,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코치 등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고 20~5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돌입하고,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아떼, 산드로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30% 할인 판매한다. 디젤, 아르마니진, 게스 등 진 브랜드는 품목별 30~50%까지 할인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AK타운 조성 이후 올해 1월~10월까지 매출이 월평균 6%씩 신장하며 지역 1등 자리를 굳건히 했다. 수원을 가장 잘 아는 오랜 마케팅 노하우로 지난해 대형복합쇼핑몰(롯데몰 수원점) 출현이라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통상적으로 인근에 강력한 경쟁점이 생기면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역밀착 마케팅전략과 참신한 MD 구성 등으로 고객을 더욱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003년 2월 오픈 이후 12년간 지역 1등 랜드마크 자리를 지켜 왔다. 하루 30만명이 오가는 수원역에 위치한 대형 역사(驛舍) 백화점이라는 특성상 수도권 대학캠퍼스로 통학하는 학생 및 출퇴근 직장인 등 20~30대 젊은층 구매율이 과반을 넘는 점에 착안, 20~30대 선호 제품군 480여개 브랜드를 8개층에 다양하게 입점시킨 전략이 주효했다.


정일채 AK플라자 대표이사는 선포식에서 “AK타운 선포는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AK플라자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라면서 “경기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넘버원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뜨거운 열정, 새로움, 차별화 등 ‘AK다움’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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