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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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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명품관광길-추억, 힐링, 먹방, 한 상 그득 차려진 대구 晩秋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중구 방천시장 골목. 대구를 찾는 여행객이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다.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가슴을 적시는 명곡들을 남기고 떠나 간 천재 가수 김광석을 만날 수 있다. 골목 벽화에서는 그가 국수를 말아주고, 또 어느 그림에서는 그가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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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팔공산 북지장사는 참 소박한 절집이다. 솔내음 가득한 숲을 걸어 당도한 절집 돌계단과 담벽락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북지장사 가는길은 대구 명품관광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대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맛기행이다. 골목과 시장마다 싸고 푸짐한 음식을 내놓는 맛집이 많다. 서문시장 먹자골목(사진),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안지랑곱창골목, 매운갈비찜골목 등 이름만 대도 군침이 도는 곳들이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팔공산 단풍은 막바지 화려함을 토해내고 있다. 팔공산 동화사 주변은 물론이고 인근의 폭포골도 붉고 노랗게 물들었다.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너에게 편지를 쓴다…/힘겨운 날들도 있지만/새로운 꿈들을 위해….' 대구의 한 골목길에서 김광석을 만났습니다. 기타를 들고 환히 웃고 있는 김광석 전신상과 담장에 아로새겨진 그의 노래와 얼굴, 참 낯익고 반가웠습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천재 가수.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그의 고향이 대구인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다섯 살 때까지의 흔적만 깃든 골목이지만 지금 그곳은 오래된 노래처럼 편안하고 늘 곁에 있는 친구처럼 추억의 한자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입니다. 김광석길과 함께 최근 대구의 핫한 곳이 또 있습니다. 지난 4월 개통한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도심여행입니다. 그중 서문시장의 먹거리는 정이 넘쳐나는 곳이지요. 대구엔 유난히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많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척 올릴 만한 안지랑곱창구이를 비롯해 누른국수, 납작만두, 닭모래집(똥집) 튀김 등을 먹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팔공산의 아름다움도 만났습니다. 동화사를 물들인 만추(晩秋)의 풍경과 북지장사 가는 길의 솔숲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도심에서 시간이 멈춰 버린 풍경을 만나는 일도 특별합니다. 천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풍경 속에선 번잡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천오백 년의 삶을 묻어둔 불로동 고분과 400년의 옻골마을이 꼭 그러합니다. 지금 대구를 찾는다면 추억과 맛, 힐링이 한 상 가득 차려진 만추의 풍경을 모두 느껴볼 수 있습니다.  


◆추억-김광석길, 그 골목 서면 그의 노래가 들려온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매년 새로운 벽화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활짝 웃는 김광석 초상화가 많아졌다.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50길. 대구를 찾는 여행객이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다. 고작 350m 남짓 되는 이 길을 걷는 데 서너 시간 이상은 족히 걸린다. 커다란 '울림'으로 기억되는 가수 김광석 때문이다.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먼지가 되어, 이등병의 편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슴을 적시는 명곡들을 남겨놓고 너무 일찍 떠나간 천재 가수가 그곳에 있다.


김광석길의 정식명칭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다. '그리기'는 김광석을 그리워(想念)하면서 그린다(畵)는 뜻을 담고 있다.
매년 새로운 벽화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활짝 웃는 김광석 초상화가 많아졌다.

길을 걸어본다. 흐린 날씨에도 오가는 이들로 북적였다. 거리에는 그의 노래가 연신 흘러다닌다. 기타를 치며 '사랑했지만'을 부르는 김광석의 조형물이 먼저 반긴다. 거친 질감으로 표현한 설치 작품이다. 그의 얼굴이 참 낯익다.


4m 높이의 벽에 그려진 작품들과 새겨진 가사를 음미하며 골목길을 걷는다. 어느 벽화에서는 그가 국수를 말아주고 또 어느 그림에서는 그가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추억하는 것은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 이렇게 걷다 보면 시나브로 옛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진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길은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 이렇게 걷다 보면 시나브로 옛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진다.


벽화마다 발길을 붙드는 통에 길을 다 걸어 나오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벽화를 배경으로 셀프 카메라를 찍다 보면 몇 십 분이 훌쩍 간다.


김광석이 대구 출신이라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1964년 대구 중구 방천시장이 있는 대봉동에서 태어나 다섯 살까지 살았다고 한다. 방천시장으로 이어진 길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의 떡집도 영업 중이다. 어린 김광석이 친구들과 뛰어놀았을 좁다란 길에는 아직 낡은 가옥들 몇 채가 숨을 쉬고 있다. '대동철공소' 간판도 그 시절 모습처럼 남아 있다. 골목에는 추억을 파는 상점도 있다. 아폴로, 꾀돌이, 쫀드기, 딱지 등 오래전 학창 시절을 떠올리는 물건들이다. 한쪽에선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김광석 길을 찾은 온모(48ㆍ서울)씨는 "그의 노래가 생각나면 가끔 이 길을 찾는데 올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면서 "대구에 김광석을 추억할 수 있는 길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비단 김광석을 알고 그를 추모하는 이들만이 찾는 건 아니다. 김광석이 '서른 즈음에'를 처음 불렀던 1994년도쯤 태어났을 법한 20대 청춘들 혹은 그 이후에 태어난 어린 학생들도 길을 찾는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생방송을 진행한다는 대구MBC 라디오 골목 스튜디오에서 걸음을 멈췄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흘러나왔다.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의 노랫소리와 젊은이들의 웃음소리에 가슴이 뛴다.


◆먹방-시장마다 골목마다 향수 자극하는 먹거리 풍성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조선 3대시장으로 불린 대구 서문시장


대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맛기행이다. 골목과 시장마다 싸고 푸짐한 음식을 내놓는 맛집이 많다. 서문시장 먹자골목,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안지랑곱창골목, 매운갈비찜골목 등 이름만 대도 군침이 도는 곳들이다.


서문시장으로 가보자.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조선 3대 시장으로 불렸다. 대구읍성 남문인 달서문 밖에 있던 서문시장의 본래 이름은 '큰장'이었다. 모노레일을 타고 서문시장역 2ㆍ3번 출구로 나가면 장터다.


누른국수와 보리밥, 납작만두, 콩나물과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내는 양념어묵, 당면으로 속을 꽉 채운 삼각만두 등 한 상 푸짐하다. 누른국수를 먼저 맛본다. 손으로 직접 '눌러' 만든다는 경상도 칼국수의 별칭. 콩가루를 섞은 밀가루를 얇고 널찍하게 민 다음 가늘게 썰어 진한 멸칫국물에 넣고 푹 끓여낸다.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시원하다. 수제비를 넣어 먹기도 한다.


대구명물인 납작만두를 처음 내놓았다는 '미성당'은 어찌나 손님들이 많던지 아예 사람들로 포위된 형국이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연탄불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안지랑양념곱창구이

당면에 부추와 당근, 양배추, 파 등을 넣어 납작하게 만두를 빚는데 맛이 담백하다. 반달모양의 만두를 한 번 삶은 뒤 다시 구워 간장을 술술 뿌려준다.


대구를 떠나 타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솔 푸드(soul food)'처럼 고향이 떠오르는 음식도 있다. 연탄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안지랑곱창구이다. 60여 개소의 곱창집이 500m 되는 골목을 따라 양쪽으로 들어서 있다. 맛도 좋지만 가격도 저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점포가 원재료인 곱창을 엄선된 한곳의 공장에서 공동 구매한다. 하지만 집집마다 특성을 살리는 것은 양념과 구운 곱창을 찍어 먹는 소스다. 요즘은 굽는 법을 달리하는 상가들도 생겨나고 있다. 같은 곱창이지만 연탄불에 굽기, 가스 불에 굽기, 화덕에 굽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신 중이다.


매운갈비찜도 대구 대표 음식 중 하나다. 고춧가루와 마늘이 듬뿍 들어간 갈비찜은 양은냄비에 담겨 나온다. 매콤하면서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갈비를 먹고 난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는데 그 맛이 기똥차다.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에는 이색 닭똥집들이 있다. 보통은 구워서 기름장에 찍어 먹는데 대구에서는 치킨처럼 튀긴 다음 양념까지 입혀 먹는 걸 즐긴다.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은 '치맥로드'라고도 불린다. 저렴한 가격과 푸짐함으로 대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대구를 찾는 여행객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중앙로 사거리와 한일로 주변에 자리 잡고 있는 따로국밥도 유명하다. 10여 곳이 영업 중인데 보통 40년 이상 된 집들이다.


◆힐링-북지장사 가는 느린 걸음 속 자연과 나를 뒤돌아본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대구 올레 1코스인 북지장사가는길의 솔숲에 들면 발걸음이 절로 느려진다.


팔공산으로 간다. '대구 명품관광코스' 중 팔공산 힐링길이다. 일자로 뻗은 팔공산 진입도로가 서서히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길옆으로 떨어진 단풍잎이 바람에 흩어진다. 팔공산 단풍은 막바지 화려함을 토해내고 있다. 팔공산 동화사 주변은 물론이고 인근의 폭포골도 붉고 노랗게 물들었다. 동화사 주변의 풍경에 발목이 잡혀 잠시 절집 숲속에 든다. 새빨간 단풍나무 잎 사이로 안개바람이 지나가자 오색물감이 뚝뚝 연못으로 떨어진다. 그 풍경 사이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동화사를 찾았다면 인근에 있는 북지장사를 빼놓을 수 없다. '명품관광코스'이자 대구 올레길 제1코스인 '북지장사 가는길'이 있기 때문. 왕복 5㎞의 짧은 거리지만 대구 올레의 매력을 느끼기엔 가장 좋은 길이다.


말 그대로 '북지장사'라는 사찰로 가는 길이다. 어린아이들도 걸을 수 있을 만큼 평탄한 길이다.


방짜유기박물관이 들머리다. 시인의 길이 먼저 여행객을 맞는다. 길 가장자리에 일렬로 늘어선 돌에는 김춘수, 윤동주, 천상병 등 익히 아는 시인의 시가 아로새겨져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방짜유기박물관도 지난다.


박물관을 나와 도장동 마을을 지나면 북지장사 안내표지가 나온다. 1코스의 '백미'인 솔밭이다. 키 큰 소나무 수백 그루가 군락을 지었다. 소나무는 높고 곧게 하늘로 뻗어 있다. 길을 가운데로 양옆으로 줄지어 선 소나무 사이를 지나는 느낌은 이채롭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운치있는 북지장사의 담벼락, 세월의 넝쿨이 한가득 붙어있다.


솔밭에 들어서면 발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바람이 불면 솔잎이 비처럼 떨어져 바닥을 뒤덮고 솔내음에 가슴이 시원하다.


숲이 끝나면 북지장사다. 지금은 소박한 작은 절집이지만 고려 때는 규모가 커 한때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릴 정도로 번창한 사찰이라 전해진다.


북지장사에서 가장 운치 있는 곳은 절집으로 드는 돌계단이다. 잎을 떨구기 시작한 단풍나무 아래 파랑, 분홍색 절집 담벼락을 타고 오르는 넝쿨이 예사롭지 않다. 돌계단을 지나면 보물 제805호인 대웅전이 아담하게 맞는다.


대구=글 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여행메모
△가는길=
수도권에서 움직이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가다 북대구IC를 나오면 시내로 들어갈 수 있다. 동대구IC를 나오면 팔공산방면으로 가는길이 편하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대구 명품관광길 지도


△볼거리=대구 시민들의 쉼터인 앞산공원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케이블카, 전망대 등이 있다. 그중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구 시가지 경관이 장관이다. 대구의 역사적인 현장을 둘러보는 근대 문화골목투어와 시티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만리]골목에 서면 그의 노래가 흐른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대구 명품관광코스 중 팔공산 힐링길의 늦가을 풍경


△대구명품관광코스=팔공산힐링코스, 모노레일 도심관광코스, 안동, 경주와 연계된 광역관광코스 총 3개다.
팔공산힐링코스는 팔공산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이 연계된 총 4개 코스다. 동화사 템플스테이, 북지장사 가는길, 사찰음식 체험관, 불로동 고분군, 옻골마을 등을 둘러본다. 대구의 여행 풍속도를 다시 그린 모노레일은 도심관광코스다. 김광석 거리, 근대문화골목, 서문시장 등을 지난다. 광역관광코스는 대구와 인근 경주, 안동을 함께 둘러보는 역사 문화 체험 코스다. 문의 (053-803-3885. 053, 38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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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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