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 쌀 수급 동향과 원산지표시를 점검했다.
이어 이 장관은 원산지 지도와 단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농관원 특사경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동필 장관은 "정부에서 최대 먹거리인 쌀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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