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과 트루디, 랩으로 신제품 특징 위트있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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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도미노피자가 17일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닷과 래퍼 트루디가 함께 촬영한 새로운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닷VS트루디’ 타이틀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두 명의 래퍼는 상대방을 비방하기보다는 각자 선호하는 ‘스테이크’와 ‘통새우’ 토핑을 즉흥적인 프리스타일 싸이퍼(Cyper) 랩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특히 ‘난리나 육즙 클래스 차이나’, ‘통통한 내 속살에 스테이크 너는 도망가지’ 등 스테이크와 새우의 맛과 식감을 중독성 있는 랩으로 보여준 것은 물론, 도미노피자 겨울 신제품의 특징을 자유롭게 랩으로 구사했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겨울 신제품 피자는 오는 20일 출시될 예정이며, 겨울 신제품 바이럴 영상 풀버전은 도미노피자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minostory)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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