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 불고기, 해물파전, 제육볶음 등 한식 위주로 구성한 1~2만원대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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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와 ‘제일제면소’는 연말 오피스 송년회 등 이색 송년회를 위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7종을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비고는 샐러드 타입의 비빔밥인 비비고라이스와 궁중떡갈비, 닭강정, 반찬 등을 담은 ‘피크닉박스 A(1만5000원)’, 백미밥과 제육볶음, 만두튀김, 반찬 등을 담은 ‘피크닉박스 B(1만5000원)’, 백미밥, 갈비구이, 해물파전, 닭강정 등을 담은 ‘피크닉박스 C(2만원)’ 등 다양한 구성의 도시락을 선보인다. 전국 매장 또는 비비고 홈페이지(www.bibigo.co.kr)에서 포장 주문을 예약해야 구입 가능하다.
제일제면소의 대표 아이템은 ‘제일 명가 도시락’이다. 수수밥과 케일쌈밥, 소불고기, 일품삼겹살구이, 동그랑땡, 명란젓, 달걀말이, 명태무침, 과일을 정갈하게 담았다. 가격은 2만원이며, 전국 매장 또는 제일제면소 홈페이지(www.cheiljemyunso.co.k)에서 포장 주문을 예약해야 구입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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