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동, 어묵, 호떡, 만두…‘겨울철 별미’ 집에서도 손쉽게 만나보세요

시계아이콘01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따끈한 국물 생각나는 날엔 우동, 어묵탕으로 온 가족 훈훈한 한끼 완성


우동, 어묵, 호떡, 만두…‘겨울철 별미’ 집에서도 손쉽게 만나보세요
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겨울의 시작, 입동(立冬)이 지나고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어묵 국물이나 지글지글 호떡 생각이 절로 나는 요즘이다. 주로 거리에서 사먹을 수 있었던 겨울철 군것질거리들이 최근 집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칼바람에 좀처럼 집을 나서기 싫은 이들이라면 이러한 제품을 활용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겨울철 별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에는 우동이나 어묵이 제격이다. 최근 맛과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새롭게 리뉴얼된 ‘프레시안 가쓰오우동’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우려내 더욱 깊고 고급스러운 맛의 가쓰오(훈연 가다랭이) 육수와 함께 탱탱한 우동 면발로 속까지 든든히 채워준다. 1등급 품질의 밀가루로 진공 반죽해 더욱 쫄깃해진 면발은 끓인 후에도 퍼지지 않는다. 냄비에 액상소스와 면을 순서대로 넣고 약 2분간 끓인 후, 별첨된 가쓰오부시와 건더기 스프를 잘 섞어주면 더욱 풍부한 맛의 정통 가쓰오우동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분식집, 주점 등에서 사먹는 음식이었던 어묵탕도 이제 집에서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프레시안 더건강한어묵 클래식 종합’은 국내 최초 비유탕 공법을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어묵으로, 다양한 형태의 어묵이 고루 담겨있어 온 가족 한 끼 식사에 적당하다. 어묵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스팀에 찌고 오븐에 구워 만들어 기름맛이 아닌 생선살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끼게 해주며, 국물을 냈을 때도 기름이 뜨지 않아 더욱 깔끔하다. 끓이거나 볶으면 금세 퍼지고 마는 튀긴 어묵과 달리 조리 후에도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하며, 손이나 조리도구에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 조리가 더욱 간편하다. 첨가물을 줄인 안심 맛내기 스프가 동봉돼있어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끓는 물에 어묵과 스프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근사한 어묵탕이 완성된다.

저녁모임이나 집들이 준비로 좀 더 특색 있는 어묵탕을 끓여내고 싶다면 ‘프레시안 더건강한어묵 오뎅나베’를 추천한다. 원물감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야채와 가쓰오 국물의 깊은 맛으로 일본식 정통 오뎅나베의 맛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다. 튀기지 않은 어묵이 기름기 없는 맑은 국물을 만들어주어 다른 재료들의 맛과 향까지 더욱 살려준다. 어묵과 함께 동봉된 가쓰오 소스와 건조 야채를 물에 끓이기만 하면 집에서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따끈한 어묵전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호떡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 별미다. 100% 국산 밀로 만든 ‘백설 우리밀 찹쌀 호떡믹스’는 최적의 찹쌀가루 배합으로 식감이 더욱 쫄깃하며, 별도의 발효시간 없이 집에서도 바로 맛있는 호떡을 구워먹을 수 있다. 잼믹스 분량을 기호에 맞게 조절해 단맛의 정도를 달리할 수 있으며, 분량 또한 호떡 8개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야채나 고기가 듬뿍 들어간 만두도 겨울 인기 간식의 하나다. ‘비비고 왕교자’는 얇고 쫄깃한 만두피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두부, 부추, 양파 등 큼직하게 썬 각종 속재료를 가득 넣어 씹는 맛이 일품인 궁중식 미만두다. 가공식품에서 쓰이는 주요 첨가물 5가지를 빼고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찜기나 후라이팬에 냉동 상태 그대로 넣어 7분간 조리하면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찐만두나 군만두가 완성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