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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 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샹티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밀착 드레스 속 화이트 색상의 속옷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매끄러운 쇄골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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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6 07:56
수정2015.11.16 09:02
화보 속 야노시호는 밀착 드레스 속 화이트 색상의 속옷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매끄러운 쇄골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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