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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품 모아 불우이웃에 희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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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12억3000만원 모금 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매서운 추위보다 소외감으로 인한 마음의 시림이 더 고통이 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강동구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6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총 모금액 12억3000만원(전년목표대비 103.3%)을 목표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 강동구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외부의 도움 없이 지역주민이 스스로 모은 성금과 성품으로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 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성금·품 모아 불우이웃에 희망선물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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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대상은 성금 및 성품(쌀, 김치, 전기장판, 생활용품 등)으로 강동구 성금 접수계좌는 우리은행 015-176590-13-515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지회)이며, 성금·품 기부 및 문의는 구청 복지정책과(☎3425-5642) 및 지역내 18개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기부금 경우 개인은 소득세법 제34조 제2항 제1호에 의해 근로소득의 100%를, 법인은 법인세법 제24조 제2항에 의해 50%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구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표시로 성금·품 접수 후 1주일 내 참여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우편으로 발송, 구 홈페이지(1주일) 및 강동구 소식지(1개월)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동안 조성된 성금·품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지원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전액 사용된다.

성금·품 모아 불우이웃에 희망선물 사랑의 연탄 행사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 힘든 여건인데도 지난해에는 총 12억5700만원 성금·품이 모금됐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과 행복의 발판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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