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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배우 고경표 안재홍이 인증샷을 남겼다.
고경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좋아하는 재홍이 형이랑. 첫 촬영 전 의상체크 때 사진"이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재홍은 88서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호돌이 티셔츠로 1988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은 복고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내며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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