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11.11 14: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뉴프라이드는 자동차 수입·판매업체인 SH정비 지분 51.0%를 30억원에 인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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