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하 인맥' 김창근, 고학력에 기업 대표이사 '깜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하하 인맥' 김창근, 고학력에 기업 대표이사 '깜짝' '런닝맨' 하하 지인 김창근.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닝맨' 하하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 가운데 지인 중 한명인 김창근씨가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스포츠인 100인과 '런닝맨' 멤버들이 즉석에서 섭외한 초대 손님 100명이 벌이는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김창근씨는 "하하의 선배"라고 밝혔고, 그를 검색해본 유재석은 "고학력에 기업인이시다. 대체 여기 왜 오셨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하하의 멱살을 잡고 "적당히 불러야지"라고 타박해 또 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창근씨는 서울대 졸업 후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산업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기업인이다. 현재 조이맥스의 대표이사로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