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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꽃이 떠다니는 욕조 속에 끈 비키니만 입고 엎드려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끄러운 등라인과 봉긋한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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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6 08:26
수정2015.11.06 09:01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꽃이 떠다니는 욕조 속에 끈 비키니만 입고 엎드려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끄러운 등라인과 봉긋한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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