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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이데아'를 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의 개발자회사 넷마블앤파크가 제작한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최대 21대21의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을 갖춘 RPG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에 100만명이 몰리는 등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한층 진화한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데아가 넷마블 모바일 RPG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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