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플렉스컴은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가 자기주식 153만8600주를 담보로 빌린 22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서 기존 채권자와의 금전대차계약이 해제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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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11.05 13:42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플렉스컴은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가 자기주식 153만8600주를 담보로 빌린 22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서 기존 채권자와의 금전대차계약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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