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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아찔한 뒤태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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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5 08:56
수정2015.11.05 09:24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아찔한 뒤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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