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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역사교과서에 기록'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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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1.04 15: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0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역사교과서에 기록'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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