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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광복 70주년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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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8.12 15: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광복 70주년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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