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 부산 남천동지점과 일산지점은 4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천동지점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33 한진빌딩 1층에 위치한 남천동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에서는 우성욱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주식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2016년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일산지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37 화성프라자 2층에 위치한 일산지점에서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남천동지점(051-625-0030)과 일산지점(031-922-7600)에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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