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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올해 마지막 '갤러리탐'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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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까지 서울 소재 탐앤탐스 블랙 및 탐스커버리 매장에서 ‘갤러리탐’ 제 13차 신규 전시 오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탐앤탐스는 오는 12월29일까지 제 13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진행 중인 문화예술지원프로젝트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울 소재 탐앤탐스 블랙과 탐스커버리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전시 준비부터 기획, 리플릿 제작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고 전국 매장의 영상 기기를 통해 전시 일정 안내 및 작품을 소개하는 등 온 오프라인 전반에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올해 마지막 전시인 제 13차 갤러리탐은 탐앤탐스 블랙 블랙 압구정점ㆍ도산로점ㆍ청담점ㆍ이태원점ㆍ명동눈스퀘어점ㆍ청계광장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7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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