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환상적인 홀리데이 티파티 모티브! 화려하게 탄생한 베리떼의 홀리데이 에디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UV 멀티쿠션 LX 홀리데이 에디션’을 3일 출시했다.
지난 8월 출시된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에디션’에 이어 일러스트레이터 황은아 작가와의 두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티 파티 장면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제품 패키지가 화려하게 변신했다.
환상적인 홀리데이를 연상케하는 딥그린의 용기에 파티 분위기를 살려줄 티팟과 찻잔, 나팔 등의 일러스트를 배치했으며 ‘10초만에 완성되는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상징하는 마법토끼의 회중시계로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의 기능을 담았다.
베리떼의 베스트 셀러이자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의 주인공인 ‘베리떼 UV 멀티쿠션 LX’는 빈틈없는 메이크업과 두드릴수록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듀얼 커버 파운데이션으로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홀리데이 에디션’는 3일 저녁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정쇼’ 론칭을 시작으로 홈쇼핑, 아모레퍼시픽 몰(www.amorepacificmall.com) 등의 온라인몰, 드럭스토어 등 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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