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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G컵 가슴을 과시하며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유키는 탐스러운 엉덩이까지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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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3 08:10
수정2015.11.03 09:07
사진 속 유키는 G컵 가슴을 과시하며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유키는 탐스러운 엉덩이까지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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