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새마을금고";$txt="▲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새마을금고 홍보모델 유호정(왼쪽에서 다섯번째)씨가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모으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size="550,367,0";$no="20151102164449419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부에서 201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후원자 되기 등 모금 활동과 재능기부 등을 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정(情)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339개 새마을금고(3200여개 점포)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새마을금고 회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모아진 나눔의 마음은 결식아동,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종합복지시설 등에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정의 마음을 담아 이번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