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중 국무총리 면담이 열린 가운데 리커창 중국 국무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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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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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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