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스틸플라워는 947억3400만원 규모의 '9.9MW 바이오매스 파워 플랜트' 공사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이 당사에 선급금 지급 및 보증신용장 개설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서 각 7조와 8조에 근거해 계약상대방의 계약불이행으로 동 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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