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김영섭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사장이 28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2.1GHz 주파수 대역을 할당 받아도 과거처럼 대규모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국소적인 부분에서 (통신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용민기자
입력2015.10.28 17:09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김영섭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사장이 28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2.1GHz 주파수 대역을 할당 받아도 과거처럼 대규모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국소적인 부분에서 (통신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