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는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LTE 가입자 1인당 데이터 소비 트래픽이 4.5기가까지 증가했다"며 "비디오 분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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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5.10.28 16:4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는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LTE 가입자 1인당 데이터 소비 트래픽이 4.5기가까지 증가했다"며 "비디오 분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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