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내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현역의원 20%를 물갈이할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
26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평가위에는 김인숙 전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김형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문진영 서강대 사회복지학 교수, 백미순 전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신선호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안상운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안용흔 대구카톨릭대 행정학 교수, 양현아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부 교수,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세제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선임연구원이 평가위원으로 내정됐다.
지금 뜨는 뉴스
당헌당규상 평가위원들은 평가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당 대표가 임명하도록 최고위 의결 절차는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된다.
조은 위원장은 선정 이유에 대해 "대선캠프에 참여한 적이 없는 인사, 정당에 당원으로 활동한 적이 없는 인사, 차기 총선에 불출마할 인사, 전문직 종사자로 합리적이고 사심 없이 공정하게 활동해왔다고 평가받는 인사를 선정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