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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안정환, 아내와 아들 외모가 '장난아냐'…"역시 우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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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안정환, 아내와 아들 외모가 '장난아냐'…"역시 우월 유전자" 이혜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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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를 맡은 안정환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모는 모모를 좋아해. 하루에 세 개씩 먹는 좀만 먹자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과 함께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리환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청춘FC'에서는 챌린지 선발팀과의 경기에서 청춘FC가 2대 0으로 패배한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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