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23일 오후 7시 16분께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내부 등 925.6㎡가 탔으며, 출동한 소방대가 8시 39분께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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