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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의 사계절 종합휴양지인 보광휘닉스파크 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더화이트 호텔'이 특별 분양에 나선다.
이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포스코ENG가 시공을 맡았다. 운영은 종합리조트 20년 운영 노하우를 지닌 보광휘닉스파크가 한다.
분양 관계자는 "건물과 토지를 등기 분양받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의 임대수익을 7년간 받게 된다"며 "이와 함께 올림픽 관련 각종 인프라 확장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가치 상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 이용혜택도 제공된다. 연간 30박 무료 숙박과 스키장 등 보광휘닉스파크 시설 이용 혜택, 멤버쉽 골프장 주중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63-5008.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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