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최대 60% 초특가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9일까지 어드바이저리, 스위브, 에이치브이피, 로드사인 등 10여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특가에 판매하는 ‘스트릿 캐주얼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우선 3관 4층에서는 신규 오픈한 어드바이저리와 스위브의 가을·겨울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스트릿 힙합브랜드 어드바이저리에서는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기모 후드티셔츠를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야구점퍼를 1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스위브의 항공점퍼와 오리털점퍼는 최대 60% 할인해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테호른 다운점퍼3’는 2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마테호른 다운점퍼3’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량 다운 베스트를 증정하고, 특히 24일 14시부터 선착순 방문 고객에게는 맨투맨 티셔츠,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관 4층에서도 에이치브이피, 로드사인, 빅스텝, 프리템포 등 신규 입점 캐주얼 브랜드의 다양한 가을?겨울상품을 선보인다. 에이치브이피의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집업은 최대 40% 할인해 각각 3만원대와 4만원원대부터 판매하고, 로드사인의 후드 티셔츠와 맨투맨 티셔츠는 각각 2만원대에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멀티샵 빅스텝에서는 크리틱의 스타디움 점퍼를 16만원대부터, 프리템포의 항공점퍼와 오버핏 코트는 각각 1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마르페광장에서는 게스와 TBJ, 클라이드의 ‘인기 캐주얼브랜드 균일가전’을 개최한다. 게스의 바지와 아우터는 각각 3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하고, TBJ의 니트와 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클라이드에서는 맨투맨 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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