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족 60여명 참여, 올해로 4회째 실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대표 안건희)가 친환경 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노션 푸른숲 심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제4회 ‘이노션 푸른숲 심기’에는 60명 이상의 이노션 임직원 가족이 참가하여 죽은 덩굴로 가득했던 황폐한 산에 상수리 나무, 보리수 나무, 꾸지닥 나무 등 2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지난해 식목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실시된 ‘이노션 푸른숲 심기’는 이노션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한강 난지도 노을공원을 사람과 자연간 교감 및 공존이 가능한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노션은 노을공원의 ‘100개의 숲 만들기’ 가운데 29번째 지원 그룹으로 참가하여 매년 봄·가을 2회 나무심기와 관리를 통해 이노션만의 숲을 가꾸고 있다.
이노션은 숲의 이름을 INNOCEAN + Forest(숲) 또는 INNOCEAN + Rest(휴식)을 의미하는 'INNOREST'로 결정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노션 임직원 가족의 땀방울과 따뜻한 손길로 조성된 'INNOREST'가 푸르고 건강한 생명의 숲으로 가꾸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션은 고유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활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재능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익광고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I am your father)>를 무상으로 제작했다.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4편의 광고 시리즈는 조회수 20만건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전 노하우 및 장학금을 지급하는 ‘멘토 스쿨’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를 통해 올 시즌에는 환경부와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및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한 친환경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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