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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내정자(54·사진)는 행정고시 29기로 공직에 입문해 30여년간 해양과 국토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전문가다.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일하다 해수부 차관으로 영전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종합교통정책관 등을 거쳐 2013년 해수부가 새롭게 출범하면서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에 임명됐다.
▲강원 춘천 ▲춘천고 ▲한양대 행정학과 ▲행정고시(29회)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2007)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2009) ▲국토해양부 종합교통정책관(2012)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위원장(2013) ▲대통령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 (2014)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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